너무너무 맘에 들어요. 사실 이 신발 저 정말 오랫동안 찾아다녔는데… ㅜㅜ 책갈피를 알게되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. 맘 같아선 할머니 될 때 까지 신고 싶네요.최애 상점이 될 것 같아요..🫶
dancho